프레임/신념/관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이 있다

동의하는가?

나 또한 이 주관을 최대한 취하지 않고

많은 관을 가지고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관을 가지자!

라는 생각으로 경험을 많이 중시했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이렇게 살다가 보니 정작 내 자신을 명확히 모르겠다는 것이다

신념이 있으면

그것이 어느정도의 틀인지 파악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표용하려면 그릇 프레임 자체가 없어야하는데

그래서일까?

내가 말하는 것은 대게 명확한 주장이 아니라

가능성의 제기나

나아가서 구체적이지 못한 말을 주로 던지고 있다!

그래서 내가 말하는

내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에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드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오늘 들었다

내가 코칭을 배우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코칭을 하면서

더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어떠한 것에

아니 최소한

인생에는 답이 없는데

나는 답을 찾을려고 해서 그런것인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