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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

심장두근, 떨림, 두려움 등

by 인생노하우 2017.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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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들이 너무 빠르게 흘러지나간다

속도감이 더 증가되어서 그런지 나를 더 세게 압박해온다.

그래서 혈관들은 더윽 확장되어가고

이 신호는 결국 뇌까지 전달되어서

떨림이라는 신호를 온몸으로 보내고 있다.

그영 향때문인지

내 주인은 그 원인을 찾기위해서

자꾸 질문을 던진다.


무엇때문에 이렇게 떨리는거지?

왜 두려울까?

안 먹던 커피를 먹게 되어서 그런 것인가?


이런 질문들을 해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로써는


그렇다 나는 심장이다


나 심장은

내 주인이 원하는 것을 알기위한

지표로써 사용될 수 있다.


물론 우리몸의 순환을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하지만!


우리 주인의 생각, 요즘의 이슈는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는 데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세워주는데

가슴두근거리는 일을 찾고 그것을 행하는데

지표를 제시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그 지표를 제시하느냐 하면


내 주인이 생각하는 곳은 뇌인데


그것을 나!

바로 심장으로 생각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느끼면은

그 지표를 제시 해 줄 수 있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명상을 하는데

명상을 왜하느냐?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심신의 안정이라는 목적이 있을 것이다


그중의 하나의 예로 호흡이라는 공기의 흐름에 집중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금 처럼 심장인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나의 주인이 충분히 느낄때

내가 싸인을 보낼 수 있기때문에

우리 주인이 그것을 인지하고 선택하는데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꼭 정답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나자신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할때 제일 신나는지

나 자신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그리고

그 이해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한가지 방법으로 추천해 줄 수 있는 방법인것 같다.



그래서 오늘 내 주인이 느낀 것은

아직 자신이 하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완벽하지 않다는 자신의 생각으로 인해서

카페인이 아닌

어떻게 보면 아직 미생인 상태여서

나의 두근거림을 인지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아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말고

미생이라는 그것에 집중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하고 성장할는지 그것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더 축적하고 주인 것으로

만드는 것에 더 집중했으면해!!


나는 대장을 믿어!!

화이팅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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